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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결합시 비지배지분 측정방법에 따른 염가매수차익의 영업권으로 전환 (KIFRS 제1103호)

작성자: 삼일아이닷컴 | Jan 14, 2026 3:20:00 PM
 IFRS Issue Paper_126 - KIFRS1103
 사업결합시 비지배지분 측정방법별 염가매수차익
Fact Pattern (EY, International GAAP 2025)
• Entity A는 비상장 회사인 Entity B의 지분 80%를 1억 5,000만 CU의 현금으로 취득하였다. Entity B의 기존 주주들은 정해진 날짜 이전에 보유지분을 처분해야 했기 때문에 다수의 잠재적 매수자에게 매각할 충분한 시간이 없었다.
• Entity A의 경영진은 IFRS 3의 요구사항에 따라 취득일 기준으로 식별 가능한 자산 및 부채를 개별적으로 인식하고 측정하였다. 자산은 CU250m, 부채는 CU50m으로 측정되었다. Entity A는 독립적인 컨설턴트를 고용하였고, 해당 컨설턴트는 Entity B의 20% 비지배지분의 공정가치를 CU42m으로 평가하였다. Entity B의 식별가능 순자산은 CU200m이다 (CU250m - CU50m).
• 이 금액은 취득대가(CU150m)와 비지배지분의 공정가치(CU42m)를 합한 금액보다 크다. 따라서 Entity A는 식별가능 자산과 부채의 측정 절차와 그 결과가 적절했는지 재검토하였다. 그 결과, Entity A는 해당 절차와 결과가 적절하다고 판단하고, 80% 지분 취득에서 염가매수차익이 발생했다고 판단하였다.
 
■ 염가매수차익 계산 (비지배지분 공정가치 기준)
항목 금액 (CU million)
취득한 식별가능 순자산의 공정가치 (CU250 - CU50)
200
차감 : Entity A의 80% 지분 취득대가
(150)
차감 : Entity B의 비지배지분 공정가치
(42)
염가매수차익
8
▶ 분개 (비지배지분 공정가치 기준)
Entity A는 B를 연결재무제표에 다음과 같이 인식한다.
(단위 : CU million)
식별가능 자산 취득 250 / 현금 150
      인수한 부채 50
      염가매수차익 8
      비지배지분 42
 
 ■ 대안 : 비지배지분을 순자산의 비례 지분으로 측정할 경우
Entity A가 비지배지분을 피취득자의 식별가능 순자산에 대한 비례지분으로 측정할 경우, 80% 지분 취득 시 발생하는 염가매수차익은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항목 금액 (CU million)
취득한 식별가능 순자산의 공정가치
200
차감 : Entity A의 80% 지분 취득대가
(150)
차감 : Entity B의 비지배지분 공정가치 (200 × 20%)
(40)
염가매수차익
10
▶ 분개 (비지배지분 비례지분 기준 측정 시)
(단위 : CU million)
식별가능 자산 취득 250 / 현금 150
      인수한 부채 50
      염가매수차익 10
      비지배지분 40
  
비지배지분 공정가치 결과에 따라 영업권이 발생할 수도
위의 예시에서 알 수 있듯이, 인식되는 이익(염가매수차익)의 금액은 비지배지분을 어떻게 측정하느냐에 따라 영향을 받는다. 실제로, 비지배지분이 취득일 공정가치로 측정된다면, 아래에 나타난 바와 같이 염가매수차익이 아니라 영업권이 인식될 수도 있다.
즉, 동일한 사업결합이라 하더라도, NCI를 공정가치로 측정하면 (→ 전체 기업가치가 높게 평가됨) 염가매수차익은 줄거나 없어지고 오히려 영업권이 인식될 수 있다. 반대로 NCI를 순자산 비례로 측정하면 ( 전체 기업가치가 낮게 평가됨) 총 취득가치가 순자산보다 작아 염가매수차익이 발생할 수 있다. 
 
이 사례는 위 사례와 동일한 사실관계를 사용하되, 단 독립 평가자가 Entity B의 20% 비지배지분의 공정가치를 CU52m으로 평가한 점만 다르다.
이 경우, Entity A가 이전한 취득대가와 비지배지분의 공정가치의 합계가 인식된 식별가능 순자산의 금액을 초과하므로, 아래와 같이 영업권(goodwill)*이 발생한다.
항목 금액 (CU million)
Entity A의 80% 지분 취득대가 공정가치
150
Entity B의 비지배지분 공정가치 (20%)
52
총합
202
식별가능 순자산 공정가치 (CU250 - CU50)
(200)
영업권
2
따라서 위의 예에서 Entity A는 표면적으로는 염가매수를 한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IFRS 3의 요건에 따라 이 경우에는 염가매수차익이 아닌 영업권을 인식하게 된다.
 
항목 설명
핵심 차이점
비지배지분 공정가치가 CU42m → CU52m으로 상향 조정되었음
회계적 효과
총 취득가치가 식별가능 순자산을 초과함 → 영업권 발생
실질적 시사점
단순히 매입가가 낮았다고 염가매수차익이 되는 것이 아님. 비지배지분 측정 방식이 핵심 변수임
IFRS 3 구조
"총 취득가치 = (취득대가 + NCI 공정가치)"와 "식별가능 순자산"을 비교하여 차액을 영업권 또는 염가매수차익으로 인식
 
이 사례는 비지배지분 측정의 민감성을 강조한다. 매입가나 자산가치가 동일하더라도 NCI를 공정가치로 측정하느냐, 어떻게 평가하느냐에 따라 손익이 달라질 수 있으며, 이는 재무성과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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