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세 관청의 징수 행정이 갈수록 정교해지는 가운데, 기업 재무라인과 조세 대리인들의 세무조사 리스크 관리 역량이 시험대에 올랐다. 이면의 거래 흐름을 추적하는 국세청의 압박에 맞서기 위해서는 단순한 회계적 소명을 넘어선 고도의 방어 논리가 요구된다. 조세·회계 지식 포털 삼일아이닷컴은 이러한 기업들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국내 최고의 세무조사 실무 권위자를 초청, 실전 대응의 밑그림을 그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오는 7월 16일 서울 스페이스쉐어 강남센터에서 열리는 삼일아이닷컴 'Pro캐스팅 전문가특강'은 《세무조사의 기술(2025)》, 《탈세유형과 범칙조사의 기술(2026)》의 저자인 하송세무회계 이정희 대표세무사가 마이크를 잡는다.
이 세무사는 서울지방국세청 특별조사국 및 감사실, 본청 조사국 등 핵심 부서에서 37년간 몸담으며 2017년 대한민국 공무원상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입지전적 인물이다. 특히 난항에 빠졌던 대기업 비자금 조사의 핵심 단서를 포착해 낸 일화는 국세청 내에서도 유명하다. 철저히 과세 관청의 입장에서 창을 휘둘렀던 그가, 이제는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방패의 역할을 자처하며 그간 쌓아온 내공을 쏟아낸다.
[전문가 진단] 조사관의 시선과 숨은 의도를 파악하라
이정희 세무사는 이번 특강에서 "세무조사는 지식이 아니라 기술이며, 숫자 싸움이 아닌 사고력 싸움"이라고 단언한다. 현업 부서의 사정으로 얽힌 복잡한 거래의 흐름을 파악하지 못하고 재무제표상의 숫자에만 매몰될 경우, 세무조사의 표적이 되기 쉽다는 지적이다.
강연은 크게 세 가지 축으로 진행된다.
- 국가 조세권의 구조와 한계: 대중적 인식의 오류를 바로잡고 국세기본법상 세무조사권의 실무 체크리스트를 점검한다.
- 조사관의 심리전과 단서 포착 메커니즘: 조사자가 단서를 포착하는 4단계 구조와 실전 질문 기법을 해부한다.
- 납세자의 실전 방어 전략: 조사 방향을 좌우하는 초기 대응(골든타임)의 중요성과 현장에서 발생하는 치명적 실수, 유형별 성공·실패 사례를 심층 분석한다.
세무 대리인 및 기업 재무 책임자의 필수 이수 코스
시장에서는 이번 특강이 수임 고객을 위해 더욱 정교한 방어 논리를 구축해야 하는 회계사 및 세무사, 그리고 세무조사를 앞두고 선제적 내부 리스크 점검이 시급한 기업체 재무 책임자들에게 명확한 해법을 제시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말보다 흐름을 먼저 보고 조사관이 요구하는 자료 속 숨은 의도를 파악하는 법, 그것이 바로 이번 강연이 쥐여줄 핵심 무기다.
[행사 개요 및 참석 안내]
|
해당 자료의 내용은 집필자의 개인적인 의견으로 삼일피더블유씨솔루션(주)의 공식적인 의견이 아님을 밝힙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된 자료들은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 받는 저작물로 그 저작권은 삼일피더블유씨솔루션(주)에 있으므로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합니다.